열림영양사!! 영양사 국가고시 합격을 위한 시작

2023. 3. 20. 15:40카테고리 없음

 

식품영양학과 출신에게 반드시 필요한 면허 중 하나가 바로 '영양사'입니다.

영양사 국가고시는 1년에 한 번 시험이 있기때문에 반드시 한번에 합격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영양사 국가고시 합격기준은 과목별 과락없이 220문제 중 총점 132문제 이상을 맞히면 되는 절대평가시험으로 물론 고득점으로 합격한다면 더욱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반드시 총점기준 60% 이상을 얻어야 합니다. 

47회 영양사 국가고시는 오는 12월 중순쯤 실시될 예정입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매우 다양한데 졸업을 앞둔 졸업예정자도 있고, 졸업한 지 꽤 오래된 수험생도 있습니다.

 

경우야 어떻게 됐던 간에, 영양사 시험에서 합격하기 위한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는 영양사 국가고시 합격을 위한 학원강의를 매년 진행하고 있는 정식학원입니다.

수많은 합격수기들로 강의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해마다 과목별 새교재를 가지고 진행하는 강의입니다.

 

각 과목별 전문교수진이 해당 과목에서 시험에 꼭 필요한 내용을 위주로 진행하는 강의로 47회 시험을 대비한 학원강의는 5월 1일 개강합니다.

 

5월 영양사 현장강의 개강 안내 자세히 보기 클릭

 

학원강의 선택이 주저되신다면 아래 영양사 합격수기를 꼭 확인해보세요~

1. 영양사가 된 계기
면허시험 준비하시는 후배님들, 학점관리 잘 하셔요~

전업주부로 자녀 양육에 올인하던 제가 단체급식에 뛰어든 것은 큰 아들의 삼수와 작은 아들의 재수 비용 마련때문이었어요. 경력단절녀였던 저는,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YWCA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실시하는 '단체급식조리사양성과정'에 지원해서, 국비지원 훈련을 받고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을 취득했어요. 그게 2018년 여름이었고, 곧바로 같은 해 10월에 특수학교 조리원으로 일을 시작했지요. 학교단체급식 조리원 경험은 일평생 경험한 가장 고된 육체노동이면서, 동시에 가장 보람된 경험이었어요. 약 3년의 시간동안 중증장애학생들과 그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교사들과 학부모님들을 보면서, 한끼 밥의 소중함이나 인간의 존엄같은 보편적 가치 등 정말 많은 것들을 고민하고 배웠거든요. 이런 값진 경험들은 저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학부 편입과 영양사 면허 취득으로 이끈 계기가 되었고요.
저는 참 열심히 공부하고 일했어요. 거의 매일 가장 먼저 출근했고, 학업도 소홀히 하지 않았어요. 졸업할 당시 저의 졸업평점은 4.4/4.5점이었어요. 최근에 취업 면접을 3곳 정도 봤습니다. 먼저 취업 제안을 해주신 곳도 2곳이 있었고요. 카페를 보면, 영양사로 직업전환을 하기 위해서 방송대로 편입학을 하신 후배님들이 많이 보여요. 부디 학점 관리 잘 하셔서, 면허시험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드센 조리원 쌤들을 만나셔도, 그분들을 동료로서 최대한 존중하는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 영양사가 되자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분들 정말 고마운 분들이거든요.

2. '영양만점 위생만점' 카페
방송대 식품영양학과 3학년 때 가입한 이 카페에는 대한민국에서 영'양사가 되기 위한 모든 정보가 다 들어있어요!

적지 않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였고, 현장에서 일하는 영양사가 되고 싶었어요. 학과 공부를 할 때 네이버 검색을 자주 했는데, 그러다가 알게 된 것이 '영양만점 위생만점' 카페였어요. 종종 들어와서 면허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대화를 보곤했습니다. 카페를 들여다볼 때마다, 학과공부가 영양사 면허시험으로 직결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방송대 수업 특히 전공수업을 더 열심히 들었던 것 같아요. 저는 영양만점 카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방송대 스터디 그룹 동기들에게도 카페를 공유했지요.
영양사 시험을 준비하는 시기에 우리 카페에는 대한민국에서 영양사가 되기 위해 유용한 모든 지식과 정보가 다 모입니다. 영양만점 카페는 회원들끼리 서로 질문하고 답을 하는 온라인 자기주도학습 공부방이고요. 교수님들께서 수강생들의 질문에 직접 답을 해주시는 일타강사 단독지도를 받을 수도 있는 곳이에요. 작년 12월 시험을 준비하던 때가 생각나요. 책을 들여다보기 힘들어지면, 카페에 들어와서 회원들의 질문과 내가 아는 지식과 교수님들의 댓글을 보면서 공부를 이어나갔지요. 그러다보니, 시험 바로 직전까지 묻고 대답한 내용이 시험문제에 나오기도 하고요. 강의에서 교수님께서 이것만 외우라고 하셨던 딱 그것만 시험에 나오기도 하고요. 심지어 시험장 정문에서 받은 열림대방 전단지에 실린 쪽집게 문제들이 면허시험에 막 나오고... 시험지를 마주하고서 절로 웃음이 났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합니다. 한 마디로 이 카페는 대한민국에서 영양사가 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카페입니다.

3. 영양사 면허시험 준비
독학 준비냐, 열림대방 강의냐? 정답은 열림대방 강의였어요.

솔직하게 말할게요. 저는 돈이 아까워서 혼자 해보려고 버티고 버티다가, 카페에 올라오는 열림대방강의 수강생들의 글을 읽고 수강을 결정했어요. 서로 묻고, 교수님들께 질문도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였거든요. 그래서 열림대방 강의를 듣기로 결정했어요. 왜 아프리카 속담에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고 하잖아요.
작년 12월 고사장에서 시험지를 보면서, 난이도가 이 정도면 혼자 준비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했어요. 하지만 혼자서 준비했다면, 모르는 문제가 딱 1개일 만큼 완성도가 높게 준비할 수 있었을까를 생각해보면, 역시나 열림대방강의는 절대적이고 필수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열림대방 강의는 우리가 대학에서 배운 모든 전공지식을 8권으로 압축합니다. 저 8권에 새로운 지식이나 법규만 지속적으로 첨가하면, 현장에서도 영양사로서 기본적인 지식을 완비할 수 있다는 말이 되죠.
저는 개인적으로 노인이나 장애인 복지에 관심이 많아서, 병원 급식을 지원했습니다. 이번에 취업을 결정한 곳은 신장환자들이 계신 요양병원인데요. 그래서 취업이 결정난 직후에 식이요법이나 생리학 책을 다시 떠들어보고 있어요. 혼자서 문제풀이로만 영양사 시험을 준비하기 보다 열림대방 강의를 들었기에, 교수님들께서 수업 중에 하신 말씀들이 기억으로 남아서 이런 준비도 가능한 것 같아요. 강의 중간중간에 본인들의 영양사 시험 준비와 현장 실무 경험을 많이 들려주셨었는데, 그 하나하나가 피가 되고 살이 된 느낌입니다.


46회 영양사 합격수기 중 발췌

합격수기 원문 보기 클릭

 


대방열림 강의, 교수님

문제집에 대한 이야기는 위에
서 했어서 강의에 대해서 후기를 적어보자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강의 없었으면 전 합격 못했을거에요. 노베이스인 저에게 강의는 정말 빛과 소금이었어요.

물론 처음엔 강의도 이해를 못했어요.
근데 초반에 그 어려움만 잘 넘기면 어느 순간 강의도 이해가 잘됩니다


김지연 교수님(생리학/생화학/식품위생(미생물))

솔직히 교수님들에 대해서는 그냥 최고라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어요. 설명도 너무 쉽게 해주세요. 그래서 제가 감히 할 말이라고는 교수님 목소리랑 발음이 너무 또랑또랑하셔서 귀에 쏙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라는 말밖엔... 고작해야 그런 얘기 밖에 할 게 없어요..ㅋㅋㅋ생화학, 생리학, 미생물학 등 어려운 과목들을 강의해주셨는데 교수님의 설명은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과목들 자체가 어려워서 처음엔 고생 좀 했는데 후에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다시 강의를 들으니 이보다 더 쉽게 설명해줄 수 없구나 싶을정도 였어요. 실제 시험에서 문제가 어떤 식으로 나올지 술술 다 말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경연 교수님(영양학/식사요법/조리원리)
뭐 마찬가지로 최고십니다 이런 말밖에 저는 할 말이 없어요. 진짜 설명 최고,,, 수업도 참 재밌게 하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이경연 교수님은 대방열림고시 학원에서 절대 놓치면 안되는 분이십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적중률 장난 아니셔요... 강의 들으셨던 분들이라면 제 말이 절대 과장이 아니란걸 아실거에요. 그리고 자료실에 올려주신 최종 요약본들도 진짜 최고에요. 정말 다 주셨어요.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줄 수 있는건 다 주셨어요. 이 요약본이 시험 얼마안남았을때 사람을 살려요 진짜 ㅋㅋㅋ 처음엔 제가 직접 요약해야 공부가 되지 않을까 하고 프린트도 안했다가 시험 얼마 안남았을때 공부할 양이 많다보니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살려고 프린트했습니다...감사합니다 ..



이진아 교수님(단체급식/식품관계법규)
이진아 교수님은 정말 쉽게 외우게 해주십니다. 과목들이 대부분 암기과목들 이었는데 사실 암기과목은 수업 때 머리에 딱 들어와야 나중에 고생 안하잖아요. 교수님이 하셨던 말씀 중에 이 수업에서 이 시간에 끝내자고 하셨던 게 기억이 나요. 실제로 단체급식이라던지 법규라던지 수업시간에 들어서 그 자리에서 외워진 게 많아서 양이 많은 과목인데도 불구하고 나중에 공부할 때 제일 힘 안들이고 공부했어요. 그래서 이진아교수님이 가르쳐주신 과목들은 저한테는 점수 올려주는 효자 과목중 하나였어요. 정말 신기해요 수업시간에 들은 설명으로 한 방에 딱 입력된 게! 그리고 마찬가지로 요약본 올려 주신 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외우는 것도 창의적으로 외우게 해주셨어요. 교수님 덕분에 그나마 숨쉴 틈이 있는 과목이 제게도 있었습니다.


이승훈 교수님(영양교육)
영양교육이 처음에는 효자 과목이라 생각했는데 사실 이 과목이 은근히 뜬구름 잡는 얘기가 많거든요 약간 우기면 정답이 되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차라리 뭘 모를 때는 쉽게 생각해서 답이 잘 골라지는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헷갈려요. 왜 이게 답이야?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교수님이 '키워드'를 딱 잡아서 알려주시기 때문에 잡생각은 안 하고 답을 고를 수 있습니다. 이게 은근히 이해보다도 그냥 잡생각 없이 그렇다면 그런 줄 알아 하고 외우는 과목 아닐까 싶었어요. 이해하려고 할수록 헷갈리는 미지의 과목. 그래도 점수로는 효도를 톡톡히 해주는 과목이에요. 그래서 절대 대충 보지 말고 점수 챙겨가야 합니다!


김만수 교수님(식품학)
식품학 자체가 초반 단원들이 좀 어려워서 익숙해지기까지 제일 오래 걸린 과목이에요, 그래도 뒤로 갈수록 쉬워지는 느낌. 교수님께서 개념을 세세하게 알려주세요. 초등학생들 가르쳐 주시듯이 기본적인 것도 알려주시니까 좋았어요. 이게 왜 그런건지 계속적으로 되물어 주시니까 어느새 저도 모르게 이해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46회 영양사 합격수기 중 발췌

합격수기 원문보기 클릭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 진행하는 47회 영양사 합격을 위한 학원현장강의를 수강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아래 신청방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ㅁ 47회 영양사 국가고시 합격 특강
ㅁ 강의일정 : 2023.5.1.(월) ~ 6.24.(토) 8주 과정
ㅁ 수강료 : 45만원(강의신청시 교재 별도 제공)

 

47회 영양사 국가고시 !! 35년 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